관련링크 본문 일 시 : 1월 13일 신년 맞이 겸 새로운 다짐을 하기 위하여 부산 해운대에 다녀왔습니다.해운대를 걸으며 갈메기에게 과자도 주고, 맛있는 오뎅, 회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석양이 지는것을 여유로이 보면서 감상에 젖어보기도 하였습니다. 돌아온 지금, 언제나 높은 품질의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